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대가야의 도읍지였고, 우리나라 최초의 토기와 철기, 가야금 문화를 찬란하게 꽃피웠던 대가야의 역사를 테마로 하여 조성되는 관광지이다. 고대문화를 첨단 시설로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4D영상관, 유물 및 신비한 나라 대가야 체험관, 대가야 탐방 숲길 등의 

볼거리가 있다. 


가야는 기원 전후부터 대가야가 신라에 흡수된 562년까지 존재했던 연맹체로서 우수한 철기 문화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대외 교류를 추진하였으며, 가야금과 같은 훌륭한 문화유산을 남겼다. 최근 가야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면서 고구려, 백제, 신라 등의 ‘3국 시대’가 아닌 가야를 포함한 ‘4국 시대’ 사관에 대한 연구 조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고령군은 가야 문화권에 속해있었으며, 더 나아가 대가야의 중심 도읍지로서 가야 시대의 유물과 유적이 많이 출토 되고 있다. 대가야의 도읍지로서 가야 문화의 중심 지주적 역할을 하였고, 나아가 가야 문화제 행사 교류 및 학술적, 사료적 가치 가야 문화권의 재정비, 가야 문화의 복원 및 전파를 하고자 대가야의 중심 도읍 고령군에 ‘대가야 역사 테마 관광지’를 설립하게 되었다.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대가야로 1216

https://mall.goryeong.go.kr/PlaceIntro



대가야박물관


대가야박물관은 대가야 왕릉이 모여 있는 지산동고분군의 기슭에 자리 잡고 있는 ‘대가야왕릉전시관’과 ‘대가야역사관’, 그리고 우륵 선생이 가야금을 창제한 정정골에 위치한 ‘우륵박물관’으로 이루어진 대가야와 고령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종합적으로 전시한 국내 유일의 

대가야사전문박물관이다. 


대가야박물관에는 고령에서 출토된 유물 3,000여 점이 전시되고 있다. 지산동 고분군에서 출토된 금동관을 비롯한 장신구, 긴 목항아리와 원통모형그릇받침 등 토기류, 봉황무늬 고리자루 칼과 갑옷 등 무기류, 재갈과 안장 등 무기류를 비롯하여 반룡사 동종과 석탑, 관내 종택에서 보유하고 있는 교지 등 보물에 이르기까지 많은 유물이 전시되고 있다.


 주변 유적으로는 고령 지산동 고분군과 주산성, 고령향교, 고령 지산동 당간지주가 있고, 고아동 벽화고분을 복원하고 실감형 미디어아트를 운영하는 고아리벽화고분모형관, 대가야사람들의 생활모습을 엿볼 수 있는 대가야생활촌, 대가야를 테마별로 전시한 대가야테마관광지, 반룡사, 점필재 김종직의 종가가 있는 개실마을, 암각화공원으로 정비한 고령 장기리 암각화 등 주변에 볼거리가 많다.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대가야로 1203

https://www.goryeong.go.kr/daegaya/main/main.do



대가야수목원


대가야수목원은 식민지 수탈과 전쟁으로 황폐해졌던 산림을 푸른 산으로 가꾼 산림녹화 사업의 업적을 기념하고자 건립됐다. 


이곳에서는 숲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과 환경의 중요성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배울 수 있다. 대표 시설로는 숲의 역할과 혜택, 산림 자원의 조성 과정, 낙동강 유역 산림의 녹화 과정을 그래픽과 영상물로 전시 연출한 산림문화전시실이 있다. 이 밖에 전국의 수석 수집가들이 기증한 수석을 전시한 수석 전시실, 기념숲과 금산재를 연결하는 

산림 등산로 등이 있다.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성산로 46



해인사


우리나라 3대 사찰의 하나로 신라 애장왕 3년(802)에 순응, 이정 두 스님이 창건하였으며, 화엄경의 해인삼매에서 연유되어 법보종찰로도 유명하다. 고려 태조는 이 절에 머물렀던 희랑이 후백제 견훤을 뿌리치고 도와준 것에 대한 보답으로, 이 절을 고려의 국찰로 삼고 전지 500결을 하사했다. 해인사는 법보종찰이요, 

화엄십찰의 하나이다.


최치원의 가야산 해인사선안주원벽기에 의하면 해인사는 순응, 이정 스님에 의하여 신라 애장왕 3년(802)에 창건되었는데, 그때 왕의 조대비 성목태후가 대시주였다고 한다. ‘해인’이란 화엄경의 ‘해인삼매’에서 유래된 것으로 해인사는 화엄사상을 천명하고자 이루어진 도장이다. 해인사를 우리나라 삼보사찰의 하나인 법보사찰이라 부르는 것은 해인사 대장경판전에 고려대장경판인 법보가 보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해인사에는 대장경판전, 대적광전, 명부전, 독성각, 응진전, 응향각, 퇴설당, 해행당, 심검당, 궁현당, 경학원, 적묵당, 관음전, 구광루, 보경당, 대장경보전연구소, 명월당. 사운당, 청화당, 범종각, 우화당, 해탈문, 천왕문, 일주문 등 많은 전당이 있다. 부속암자로서는 원당암을 비롯하여 홍제암, 용탑선원, 백련암, 지족암, 희랑대, 삼선암, 금선암, 약수암, 국일암, 보현암, 금강굴, 길상암, 고운암, 간월암, 청량사 등이 있다.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122 (가야면)

http://www.haeinsa.or.kr/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대가야의 도읍지였고, 우리나라 최초의 토기와 철기, 가야금 문화를 찬란하게 꽃피웠던 

대가야의 역사를 테마로 하여 조성되는 관광지이다. 고대문화를 첨단 시설로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4D영상관, 유물 및 신비한 나라 대가야 체험관, 

대가야 탐방 숲길 등의 볼거리가 있다. 


가야는 기원 전후부터 대가야가 신라에 흡수된 562년까지 존재했던 연맹체로서 

우수한 철기 문화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대외 교류를 추진하였으며, 

가야금과 같은 훌륭한 문화유산을 남겼다. 최근 가야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면서 

고구려, 백제, 신라 등의 ‘3국 시대’가 아닌 가야를 포함한 ‘4국 시대’ 사관에 대한 연구 조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고령군은 가야 문화권에 속해있었으며, 더 나아가 

대가야의 중심 도읍지로서 가야 시대의 유물과 유적이 많이 출토 되고 있다. 

대가야의 도읍지로서 가야 문화의 중심 지주적 역할을 하였고, 

나아가 가야 문화제 행사 교류 및 학술적, 사료적 가치 가야 문화권의 재정비, 

가야 문화의 복원 및 전파를 하고자 대가야의 중심 도읍 고령군에

 ‘대가야 역사 테마 관광지’를 설립하게 되었다.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대가야로 1216

https://mall.goryeong.go.kr/PlaceIntro

-이용시간-

 [하절기(3월~10월)] 09:00~18:00

[동절기(11월~2월)] 09:00~17:00



대가야박물관


대가야박물관은 대가야 왕릉이 모여 있는 지산동고분군의 기슭에 자리 잡고 있는 

‘대가야왕릉전시관’과 ‘대가야역사관’, 그리고 우륵 선생이 가야금을 창제한 정정골에 위치한

 ‘우륵박물관’으로 이루어진 대가야와 고령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종합적으로 

전시한 국내 유일의 대가야사전문박물관이다.


 대가야박물관에는 고령에서 출토된 유물 3,000여 점이 전시되고 있다. 

지산동 고분군에서 출토된 금동관을 비롯한 장신구, 긴 목항아리와 원통모형그릇받침 등 

토기류, 봉황무늬 고리자루 칼과 갑옷 등 무기류, 재갈과 안장 등 무기류를 비롯하여 

반룡사 동종과 석탑, 관내 종택에서 보유하고 있는 교지 등 보물에 이르기까지 

많은 유물이 전시되고 있다. 


주변 유적으로는 고령 지산동 고분군과 주산성, 고령향교, 고령 지산동 당간지주가 있고, 

고아동 벽화고분을 복원하고 실감형 미디어아트를 운영하는 고아리벽화고분모형관, 

대가야사람들의 생활모습을 엿볼 수 있는 대가야생활촌, 대가야를 테마별로 전시한 

대가야테마관광지, 반룡사, 점필재 김종직의 종가가 있는 개실마을, 암각화공원으로 정비한 

고령 장기리 암각화 등 주변에 볼거리가 많다.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대가야로 1203

https://www.goryeong.go.kr/daegaya/main/main.do

-이용시간-

 [하절기(3월~10월)] 09:00~18:00

[동절기(11월~2월)] 09:00~17:00

※ 관람 종료 1시간 전까지 입장마감




대가야수목원


대가야수목원은 식민지 수탈과 전쟁으로 황폐해졌던 산림을 

푸른 산으로 가꾼 산림녹화 사업의 업적을 기념하고자 건립됐다. 

이곳에서는 숲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과 환경의 중요성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배울 수 있다.


 대표 시설로는 숲의 역할과 혜택, 산림 자원의 조성 과정, 낙동강 유역 산림의 녹화 과정을 

그래픽과 영상물로 전시 연출한 산림문화전시실이 있다. 

이 밖에 전국의 수석 수집가들이 기증한 수석을 전시한 수석 전시실, 

기념숲과 금산재를 연결하는 산림 등산로 등이 있다.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성산로 46

-이용시간-

 [하절기(3월~10월)] 09:00~18:00

[동절기(11월~2월)] 09:00~17:00

※ 단, 월요일이 공휴일일 경우 다음날 휴무 (입장료-무료)




해인사


우리나라 3대 사찰의 하나로 신라 애장왕 3년(802)에 순응, 이정 두 스님이 창건하였으며, 

화엄경의 해인삼매에서 연유되어 법보종찰로도 유명하다. 

고려 태조는 이 절에 머물렀던 희랑이 후백제 견훤을 뿌리치고 도와준 것에 대한 보답으로, 

이 절을 고려의 국찰로 삼고 전지 500결을 하사했다. 

해인사는 법보종찰이요, 화엄십찰의 하나이다.


최치원의 가야산 해인사선안주원벽기에 의하면 해인사는 순응, 이정 스님에 의하여 

신라 애장왕 3년(802)에 창건되었는데, 그때 왕의 조대비 성목태후가 대시주였다고 한다.

 ‘해인’이란 화엄경의 ‘해인삼매’에서 유래된 것으로

 해인사는 화엄사상을 천명하고자 이루어진 도장이다. 

해인사를 우리나라 삼보사찰의 하나인 법보사찰이라 부르는 것은 

해인사 대장경판전에 고려대장경판인 법보가 보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해인사에는 대장경판전, 대적광전, 명부전, 독성각, 응진전, 응향각, 퇴설당, 해행당, 

심검당, 궁현당, 경학원, 적묵당, 관음전, 구광루, 보경당, 대장경보전연구소, 명월당. 

사운당, 청화당, 범종각, 우화당, 해탈문, 천왕문, 일주문 등 많은 전당이 있다. 

부속암자로서는 원당암을 비롯하여 홍제암, 용탑선원, 백련암, 지족암, 희랑대, 삼선암,

 금선암, 약수암, 국일암, 보현암, 금강굴, 길상암, 고운암, 간월암, 청량사 등이 있다.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122 (가야면)

http://www.haeinsa.or.kr/

-이용시간-

 [하절기] 08:30~18:00

[동절기] 08:30~17:00

※ 관람 종료 1시간 전까지 입장마감